11년에 아큐스컬프했어요
강서에 있는 아큐스컬프 권위자라면서...
음... 아큐스컬프하는 동안 마취해거 막 헛소리도 하고 그랬는데
의사가 시술하는 동안 하는 말들이 다들리더균요
어제 술을 마셨는데 어쩌고 저쩌고 간호사들이랑 농담하면서시술내내
넘 무서웠어요
도댜체 집중은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울정도...
안붓는다고 그렇게 장담하더니
붓기는 2개월 넘게 갔고 얼굴은 띵띵부어서 더 늘어난것같아요
탄력개선된거 하나없고..
지방도 안없어짐....
게다가 전 피부얇아서 절대 하면안되는 타입이었다던데 다른병원에서 듣기로는요..
요즘도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돈아까워...ㅡㅡ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