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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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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기

냥냥냐앙 2020-11-25 (수) 21:33 3년전 2348
지흡 팔 2018년 6월 쯤 했고
지흡 복부 2020년 3월에 했습니다.

둘다 신논현 ㄷㄹㄹㅇ에서 했고
팔 먼저 150정도에 했다가 욕심나서 복부도 200정도에 했어요
팔은 제가 33센치로 대용량으로 했구요 5cm정도 확 줄긴했어요. 흉도 겨드랑이 양쪽 2개씩 구멍냈는데 별로 보이진 않아요.
대신 하얗게 보이긴해요

복부는 옆구리라인 진짜 환상적으로 빼주셨어요, 가죽밖에 안남았어요
그런데 앞부분은 윗배 아랫배 꼬집을 수 있을 만큼 남긴했는데 이정도면 만족해요
앞 뒤 팬티라인 구멍 2방씩 해서 총 4개 뚫었는데, 이번엔 빨갛게 흉터남았긴해요 점처럼
그래도 저는 흉터 감수하더라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수술 후 조심해야하는게, 팔할때는 안그랬는데 복부는 열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얼음팩 미리 준비하세요.
뜨겁고 가려워서 잠을 못자요. 그리고 지방이 빠져서 흐물해졌다가 붓기 때문에 살 틀수도 있어요
저는 관리 못해서 옆구리 좀 텄어요
Translating


댓글 6건
꼰쥬님 2020-12-01 (화) 23:10 3년전 신고 주소
흡입도털수가있구나ㅠㅜ저도하려는데무섭네요
켜쿄캬 2020-12-02 (수) 22:41 3년전 신고 주소
헉 저두 알아보는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ㅜㅜ
쪼쪼깅 2020-12-03 (목) 05:07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냥냥냐앙 작성자 2020-12-03 (목) 16:30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Leahhh 2021-01-23 (토) 16:58 3년전 신고 주소
붓기때문애 튼살도 생기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밍몽 2021-03-05 (금) 10:54 3년전 신고 주소
헉 흡입도 틀 수 임ㅅ나보네요ㅠ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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