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8센치에 54키로 걍 평범한?
날씬하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평범한 체격의 여성입니당
근데 저의 유일한 컴플렉스는 바로... 팔뚝과 등살이었어요 ㅠㅠ
여기에 살이 찌니까 사람들이 저를 덩치 있는 사람으로 보는거에요!
그래서 아 나 54키로야~ 하면 절대 그렇게 안보인다고 더 쪄보인다고 ... 마상... ㅜㅜ
이게 바로 제가 지방흡입을 결정하게 된 이유이구요
3000cc 뽑았다고 했고
팔과 등 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덩치 엄청 작아보여요 ㅋㅋ 너무 행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