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인+복부+골지이하고 벌써 한달이나 지나버림
원래는 더 빨리 쓰려고 했는데 여차저차 하느라 바빠버림ㅜ
처음 2주 지났을 때? 그때도 만족스러워서 여기서 더 변화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ㅋㅋㅋㅋ
내가 따로 관리를 한 것도 있지만 라인이 점점 더
매끄러워진다구 해야하나?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피부에 탄력이 없어서 울퉁불퉁함이 조금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매끄러워졌음
허리는 잘록하면서 골반은 넓은 몸매를 원했어서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했는데
골반 키우는건 나한테 정말 신의 경지급이라ㅜㅜ
수술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만들수 있어서 만족!!!
올해 말에는 허벅지랑 종아리도 상담 받아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