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복러 1일차>
<팔견브 1일차>나는 30대 초반 직장인,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도 팔뚝 살과 아랫배가 도무지 빠지지 않아서 결국 지방흡입을 결심했어
결심하고 여러군데 둘러보던 중 압구정탑라인에서 혜리실장님이 내 체형 꼼꼼히 보고 잘 상담해줘서 큰 맘 먹고 팔견브, 복부+러브핸들까지 같이 하게 됐어
수술할 때 수면마취로 했고 깨어났을 때 통증은 참을만 함. 그리고 수술 후에 충분히 휴식하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어.
1일차 붓기가 있는데도 라인이 살아있다는거에 감격 중임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