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째 찌워온 마동석 팔뚝><지흡 2주차, 수술전이랑 같은 옷인데 다른 느낌>진짜 고민 많았던 팔지흡 왜 고민해서 지금까지 미뤄왔는지 후회할정도로 만족해하고있어!!
수술 전에 통증때문에 엄청 걱정했거든수술 당일이랑 담날만 통증있었고 지금은 무거운 거 들거나 팔 들어올릴 때도 거의 무리 없어
요즘은 근무할 때나 외출할 때만 압박복 착용하고 집에서는 벗고 쉬는 중인데 확실히 압박복 입고 일하니까 움직일 때 잡아주는 느낌이라 통증이 훨씬 덜하더라구
멍은 왼팔은 손등까지, 오른팔은 팔꿈치 밑까지 내려왔엉
지금 2주차인데 주변에서 팔 라인 예뻐졌다는 말 진짜 많이 들어!
아직 부기도 많고 자리 잡는 중이긴 한데
나도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얇아지고 예뻐지는 게 보여서 뿌듯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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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채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