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한거 진짜 후회합니다..
진짜 왜 진작 안했을까...진짜 왜 1년동안 고민만 했을까..
지난날 고민만 한 제 자신에게 원망스럽습니다
다이어트 해도 진짜 허벅지가 유독 살도 안빠지고 허벅지가 빠져도 상체는 더 빠져서 밸런스는 계속 안맞고..
수술이라는게 무서워 1년을 고민만하고 후기만 찾아보고
그러다 살이 갑자기 쪄 이러다 안되겟다 싶어 수술을 결정하고 다이어트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짜 지금 3주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 너무 만족해 자랑하고 싶어 글써봅니당!!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었음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