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사들 하이 ㅎ
지흡하고 관리 빡세게 하다가 후기 남기러 와써
일단 나 63키로에서 52키로로 ㅠㅠ!!!!! 11키로나 뺐다.. ㅠㅠㅠㅠㅠㅠ
산독기처럼 했어 ㅠㅠㅠㅠ
직장인이라 수술한 티 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그냥 뻐근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었음
그러다 실밥풀고 후관리 받으면서 살 무섭게 빠지더니 곧 내 목표몸무게 찍으러 달려가고있다 ...
황금기동안 빡세게하는게 좋대서 진짜 열심히 관리했는데 황금기빨 제대로 받았나봐
라인 미쳤어 ;;;;;
혼자 볼라고 비포 사진 저렇게 남겼는데 약간 수치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황금기도 잘 보내볼게 목표몸무게까지 화이팅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