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부360+음부 수술한지 23일 됐고 수술전부터 후관리샵까지 다 알아보고 수술한 케이스야 어렸을때부터 팔다리는 말랐지만 똥배때문에 늘 컴플렉스였고 진짜 살도엄청빼보고했지만 안될거같아서 수술함 근데 찾아보니 수술하고 6개월 기다림과 관리못하면 그대로 뭉쳐서 라인이되는게 너무싫어서 수술하고 관리샵예약까지 미리 다 설계해둠 수술하고 둘째날 붕대푸는데 생각보다 라인만 파이고 이게 한건가싶었음 근데 실밥풀자마자 뭉침바본 콜라보로 개붓고 움직이기만해도 바본때문인지 옆구리갗찢기는 느낌인거야;; 진짜 관리샵 예약한 날짜만 기다림 성예사엔 후관리샵 후기가 몇개없길래 내가 기록용 겸 후기로 남기는데 진짜 대박이야 내돈내산이고 예약도 거의 마감이라 진짜 힘들게 미리했고 가서 따뜻한 온열기계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기계+수기관리했는데 일단 상담에서 충격받음 수술한 병원보다 내 경과를 더 잘봐주고 몇씨씨 뺐는지 더 라인 나오는거랑 진짜 수술하기전에 와봤어야했나 싶을정도로;:..너무 놀라웠음 바본이 생기고 어디뭉치고하는것도 너무 사람마다 다르다면서 내 배는 골고루 다 뭉쳐있고 라인파줄수있다그래서 안심..40분관리로도 충분할거같다그랬고 시기도 잘왔다그랬어 가기전에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수술하고 늦게오면 풀기도 오래걸리고 힘들어보인다길래 실밥풀기만기다리면서 다녀왔거든...40분..관리 괜찮을까 했는데 안괜찮을 수가 없음 원장님이 상담해주고 관리하는데 이마에 땀흘리면서 엄청해주고 하 일단 존나아픔 그냥아픈게 아님 나 개소리질렀어;; 관리샵 ㄹㅇ 떠내려갈정도로 근데 정상이라고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초면에 수치그럽고 죄송했지만 ㄹㅇ 소리가 안지를수가없음 내 바본을 걍 개뿌셔줌;; 관리하기전에 걍 딱딱한 바위 돌덩이였는데 끝나고 손으로도 풀어주고 만져보라고 하시는데 말랑해져서 정말 믿기지않았슨..1회 전후 후기사진이고 담주까지도 예약잡혀있는데 또 가서 소리지를 내모습 상상하니 존나웃기고 슬픔 하나도 안웃김..근데 1회가 젤아프고 점점 안아프다그래서 기대돼 일단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지흡하고 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난 필수라 본다...병원에서도 한번받았는데 걍 따끈한정도지 라인나올때까지 난 후관리샵 다니려고..수술하고 바본이랑 뭉침때매 힘든 예사있으면 꼭 받아봤음 좋겠어서 후기남겨 ㄹㅇ 내 목록보면알겠지만 광고아니고 걍 열심히활동하는 회원중 하나...관리받고 3-4일 부을거라는데 그뒤가 너무 기대돼 ㄹㅇ 받고나서 옆구리찢겨가는 느낌도 사라졌어 ㅠㅠ 오늘은 바본만 뿌시고 다음부터 옆구리랑 뿌시기로했는데 너무 설레고 존나무서움 ㅠㅠ
메타멍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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