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롱스커트 유행하니까 체형보정 가능했는데 재작년부터 Y2K 유행 오지게 하면서 옷을 못입겠더라 에이블리 보면 만날 청바지만 나오고…솔직히 관리 1도 안하다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가면서 사진 찍을 때마다 하비 티 너무나서 스트레스 받다가 성예사 후기 보고 지흡 받았음…. 허엉무 받았고 무조건 많이 빼달라니까 원장님이 뺀다고 장사가 아니라고 식단이랑 운동 같이 해야한대서 알려준대로 관리함
결과 << 걍 미친놈임 ㅋㅋ 허틈 제대로 챙겨서 요즘엔 청바지 낭낭하게 입고다닌다…
비교샷 찍을때마다 짜릿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