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지흡 2달 다 되감!
원래 겁먹고 지흡은 진짜 마지막이야,,
미루고 미뤘었는데 진작 받을걸,,
괜히 여태 여기저기 돈 쓴 게 아까움.
뜬금 TMI 이긴한데 지흡 받고
자신감 음청 생겨서 소개팅도 많이 나감...♥
이제는 통증 無
허리랑 등 설친다고 과하게 움직이면,
살짝 스트레칭 할 때 쭈욱 당기는 느낌?
이건 조금 있는데 불편한 건 아예 없어짐.
바본 뭉침은 시간 지나고 후관리 잘 받으니
배꼽 주변 조금 있고 잘빠졌음!
확실히 다이어트해도 안 빠지던 뱃살이
빠지니 식단도 할 맛 나고 욕심이 남,,, ㅎㅎ
아무래도 수술이니 본인처럼 걱정하는 예사들!
많을텐데 지방흡입 붓기, 통증, 멍 등등
수술 관련해서 궁금하면 댓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