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흡+골반지방이식 한지 벌써 1달 반쯤 지났어~~
이제는 즐길 때 맞지????
내 인생 첫 비키니 도전!!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입어보겠어라는 생각으로 입어봤는데
매번 모노키니로만 살안보이게 힘줘서 입어도 불룩불룩했던 나의 옛 시절들이 ㅜㅜㅜ
무색할만큼 라인이 미쳐써ㅓ어어어어어~!!
앞으로의 여름을 더 즐겨야징~~!
워터밤은 지났지만 워터밤 가는 거 마냥 입고 댕길거야.!! 팔뚝 지흡도 하고싶다..
팔뚝 지흡한 애들 후기 좀 알려조 복부는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다했는데 팔뚝은 더 아프다고 그래서 ㅜㅜ무서옹
기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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