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해주시고 그날 바로 예약해줘야 이가격으로 걸어준다고 해서 좀 난감했지만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에 1인의사 상주 인것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레디를 고름. 상담코디들은 친절한데 막상 수술받는 당일에 간호사..? 조무사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문신이 많아서 좀 당황했음. (반팔티입고 있어서 다 보였음). 디자인할때도 거의 3분?만에 끝나고 실력이 좋아서 그런건지 대충하는건지 모르겠음..수술결과는 한 70퍼센트 마음에 들음. 가격 감안하고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 압박복도 20만원 주고 추가로 했는데 압박복 재는 사람이 아저씨가 와서 당황함;; 옷 다 벗고 사이즈잼 이런것도 사전에 고지도 안해줘서 좀 화가났는데 그냥 참았음. 굳이 여기서 다시 하진 않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