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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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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람스 지흡 후기 (+1년이상)

날이날이날이 2025-07-14 (월) 11:02 1일전 125
https://sungyesa.com/new/b08after/72505
일단 처음엔 팔뚝이랑 허벅지안쪽만 부산에서 람스를했었음, 그때 눈은 떠져있었고 마취주사(국소인듯?)가 미친거마냥 아팠는데, 그후에 금방 ㄱㅊ아지더라고. 그러고 여자원장님이랑 대화하면서 뺐어;; 나중에 주사로 얼마나 나온지도 보여주심. 피 살짝 섞이는거 감안해서 주황색인건 어쩔수없음. 한두방울만 섞여도 주황색되니까. 그래서 ㄱㅊ았고, 효과도 좋았음. 허나 그뒤에 서울본원에서 아예수면마취로 안깨고 지흡을 했고 허파고리 이식을했음. 첨에 개빵빵하게 넣어서 외국인 빵디마냥 심각하다고 친언니가 옆에서 돌봐주면서 소독하고 하느라 맨날 사진찍어서 보여줬거든 뒷모습을. 그땐 와 망했다. 이정도를 바란건 아니엇는데 심각하다;; 이랬는데, 어차피 시간 갈수록 빠지다보니 결국 정상몸매가되었음..그때 더 크게했어야했나;;ㅋㅋ
막상 람스 -> 흡입+이식 까지 시간걸쳐서 해본결과, 연옌 ㅈㅈㅅ나 ㅇㄴ 가 어떻게 그렇게 골반쪽이며 넓찍한지 이해하게됌. 확실한 결과값이 보장되어있다면 시간이랑 돈만있으면 못할건없겠더라. 어차피 하고나서 아프고뭐하고 케어해서 두달 세달 정도 집에 있는건 가능할테니. 내가 그랬거든 살빼는게 도저히 힘들어서 처음에 람스를 한건데, 그후로 부작용도없고 ㄱㅊ길래 더나아가게된거였어.
부럽기도하다. 연옌이라면, 어차피 다니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추천받아서 할테고 회사에서, 결과값도 정해져있고, 돈도많으니. 시간이랑 아픔만 쏟으면되는거일테니. 그정도는 쉽겠더라고. 아픈것도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결과가 저리 보장되어있고 빅데이터가 쌓여있다면 충분히 하겠더라. 난 여기저기 발품팔고 들어가기 직전에도 좀 불안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가족들이 너한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하면서 1년넘게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가끔 놀래면서 살완전 없다 다뺏다하면서 혀를 내둘르심..
그돈이 결국 PT 여러번 끊는 값이나 비슷하거든?  물론 여기서 내가 안주하면안되겠고 항상 신경쓰고 더 노력해야겠지만, 무작정 PT하는게 아니라..차라리 빠르게 미친척하고 딱.해버리고 그뒤에 피티가는게 몸도 정신도 맘도 편했다.. (현재도 PT며 필라테스며 다해봄)
이제 운동하는거나 레깅스입는게 걍 민망한거뿐이지 도저히 못봐주겟다.정도가 아니라서 당당히 입고 운동한다. 그래서 더 운동갈수있고, 맘도 편안하다.
추천합니당. 글고 나 담당했던 원장님들이나 직원분들이 일단 친절하셔서 (본원에 어떤 남자의사 나이드신분있었는데 그분빼고;;;다들 친절) 뭐할때 무서움이나 불안함을 옆에서 같이 도와주셨었어. 그게 유일한 그당시의 안정이었다. 근데 확빼니까 체력이 그당시에 많이 필요해서 다끝나고 집애서 케어를 잘했어야했어. 난 다행히도 친언니가 도와줘서 소독이나, 혹시모를 위험한 일있을때 많이 도와주고 의지가 되더라. 예를들어 집에가서 밤에 갑자기 어지럽거나 앉기힘들때? 주위에 친언니가 있어주니까 (친언니가 그당시 집에 있었음) 편했고, 불안함이 가라앉더라고 ㅋㅋㅋ 맨날 소독하면서 빵디봐라 미쳣다 하면서 웃어넘기고.
그당시엔 정말 아프긴했거든?근데 시간지나니 잘한선택이었다. 지금은 아픈거 기억도 잘 안남ㅋㅋㅋ 미친척하고 해보쇼 추천함다
Translating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수술명
지흡,허파고리
경과일
400 일
비용
500 만원
병원정보
365mc병원 강남본점
남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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