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구 한번도 고민한 적 없었던 팔뚝이
진짜 너무 많이 쪄가지구 고민이었어
매일같이 아이 안고 있으니까
점점 우람해지는거야
오랜 시간 고민했구..
더 더워지기 전에 하자싶어서
5월에 팔뚝 지흡 받구왔다
아가씨때도 부유방은 원래 있었어서
부유방 사라진게 제일 신기해ㅋㅋㅋ
팔뚝은 당연히 사라질거 예상했는데
부유방이 최곤거 같아 진짜
이건 지흡 아니면 안빠지는 부위잖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결혼전에 받구 드레스도 더 예쁜걸로 입었을 거 같아ㅠㅠ
이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세상사 흐름은 모르는거니까ㅋㅋㅋ
이제 겨우 한달차라 붓기가 낭낭하긴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진짜 기대됨..
돈 쓴만큼 경과 좋았으면 좋겠어
예사들한테 도움되길 바라면서
나두 전후공유해봐!!
+지흡하면 좋은게 눈에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보이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다이어트 의지도 더 강해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