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차>
<2주차>
발품팔아서 부산에서 제일 괜찮고
후기 좋아보이는 병원에서 상담받고
복부지방흡입 진행했어요
솔직히 후회안하냐고 묻지만 왜 이제했는지
후회하는거말곤 1도 없어요
한3일정도는 좀 많이 뻐근하게 아팠는데
그 이후로부터는 그렇게 아픈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제 3주차인데 벌써 라인이 다들 장난 아니라하고
지금도 2-3키로도 빠졌어용 ㅎㅎ
사복 입었을때도 옷태가 달라져서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