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4개월이 지나가고있는데
미세하게 옆구리가 저리고 찌릿한 감각이 있으며
다리는 뻐근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런 증상은 점점 사라져서 며칠안에 괜찮아질거 같아요!
불편함이 큰게 아니라서 일상생활에서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라인이 확실히 많이 정리됐고 원장님께서는 효과가 좋다고
이쁘게 잘됐다고 해주셨어요!
관리하면 더 많이 살이 빠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복부에 진짜 살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날씬한 배는 처음 봐서 요즘 옷 입는 것도 행복하고
더 다이어트 욕심이 나는거 같아요
과거에는 밥만 먹어도 배가 나오고 몸이 무겁게 느껴졌지만
이제는 그런 느낌 없이 가볍게 느껴지고
조금 많이 먹어도 배는 절대 안나와요 ㅎㅎ
이게 제일 좋아요 몸무게 변화도 크게 안달라요!
예전에는 통통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현재는 날씬하다,
몸이 예뻐졌다는 말을 듣고있어요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 덕분에 더욱 이몸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관리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저를 보면 예전에 통통했던 제가 기억이 안나요 ㅎㅎ
진짜 지방흡입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현재 몸 상태에 만족하지만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하여
여리하다는 말을 들을때까지!!
열심히 다이어트할꺼에요!!
5개월 차에는 더욱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하며~
5개월차 후기에 더욱 상세한 변화를 들고 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