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사들 나 여기에 처음 후기 써보는 거 같아
나 팔 지흡한지 벌써 6일차인데 너무 만족 중이라 여기에 후기 써보려고!!
사실 성예사 보면서 나도 저렇게 예사들 처럼 뼈 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싶었거든??
근데 진짜 너무너무 고민한 시간 아까울 만큼 너무 만족 중이야
아직 실밥이랑 겨드랑이 붓기랑은 조금 남아있어서 그런지 조금 아프긴 한 거 같은데ㅠㅠ
그래도 붓기 더 빠지고 하면 효과 엄청 좋겠지?
혹시 팔 지흡한 예사들 언제부터 통증이 괜찮아졌었어???
알려죠!! 나 팔 성공한 거 맞지!!!!??? (제발 그렇다고해줘....)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