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지흡후기는 하자마자, 일주일, 한달 이렇게 세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한달정도 큰 붓기 빠져야 결과를 알테고 성예사에 하루에 한번와서 복부검색을 해서 저도 작성해봅니다ㅋ
역시나 ㅈㅅㅂ에서 했고요.
ㅈㅅㅂ에서 한 제일 큰 이유인 흉터사진 포함해서 후기 남깁니다.
실밥은 이틀전에 뽑고 수술은 12일차 복부전체 사진들입니다.
상처는 실밥빼고 이틀 지난건데 사진과 같이 약 일센치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요ㅋ 제일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려져서 보이진 않네요
사진은 얼마 안된거라서 시간 지나면 흐려질꺼같아요.
경험상 사진과 같은 흉터는 몇달뒤면 없어지더라고요
둘째 셋째 사진은 이제 수술후 12일째 된 사진입니다.
고주파관리 1회째입니다.
배는 아직 나왔지만 만져보면 바본인거 같아요ㅠ 딱딱한것이ㅠ
고주파 관리 5회니까 다 받을때 쯤 더 들어갈거라고 생각됩니다ㅎㅎ
한달차에 다시 후기작성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