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다하다 지쳐서 복부+팔 지흡하게 됐는데
진짜 너무 만족해!
솔직히 80키로에서 65까지 내려왔는데
눈바디가 너무... ㅠㅠㅠㅠ 복부사진처럼
완전 쭉쭉 늘어나는 출렁살이었거든ㅠㅠ
그래서 처질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너무 잘나와서 진짜 만족해 ㅋㅋㅋ
진짜 진짜 잘한일 인듯!
솔직히 체중도 거의 안빠졌는데
이정도 차이면 할만 한거 같아....!!
진짜 몸매에 떄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거든 ㅠㅠㅠ
그래서 사람들 만나도 움츠러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다날수 있을거 같아!!!
옷두 전처점 가리고만 다니는게 아니라
나시티 원피스 너무너무 잘입고있어!
그래서 올 여름은 너무 너무 행복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