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여기저기 알아보고 몇달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하다가 밤새워 써치하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 지흡한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거든?
두턱이랑 복부돌려깍기랑?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
인생다시사는 기분 아니?
정말 진짜로 너무 행복해!!!!
진짜 누가 한다고 하면 꼭 하라고 하고싶어!!!!!
살만 빼서는 저런 라인 안나오고
이쁘지않잖아 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다고 해도
돈을 투자하고 하면 본전 생각나서라듀
이악물고 뒤도 안돌아보고 하게 되도라고 ㅎㅎ
다들 이뻐지자규~~
화이팅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