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달차 후기입니다
제일 불편했던 점은 아무래도 압박복 하루종일 착용이 아닐까..
통증은 가슴은 간간히 쑤시는듯 찌릿 헸던거 말곤 전혀 없었구요 팔뚝은 건들지만 않으면 통증은 없었지만 만지면 소름끼치는듯한(?) 통증 정도 있었고 지금 한달차엔 가슴 팔뚝 전혀 문제 없어요!
만족도는 1000000% 주변 고민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중입니다!! 원래 여름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름만 기다려 집니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한 사람봤는데 엄청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멍도 심하게 들고 근데 저도 멍 잘드는 편인데 멍은 전혀 없었고 통증도 제가 선택한 이유중 하나인 무통주사를 놔줘서 전혀 아픔도 불편함도 없이 무사히 이렇게 후기를 남길수 있는 한달차가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고민말고 하루빨리 여기로 상담부터 ㄱㄱ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