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벌써 복부 전체 지흡한지 3개월이 지났어요!
이게 정말 빠지나 싶은 마음으로 매일같이 걷기운동과 근력운동 꾸준히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매일아침 거울에 비친 저를 보고 행복하답니다 ㅎㅎ
아! 솔직히 가장 힘든게 시술후 식단이자나요? 그런데 예전 먹성? 사라진지 오래이고, 매일 바뀌는 저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컨트롤 되더라고요!!
지금 가장 기쁜건 전에 사놨던 옷들 다 ㄷㄱ 해야하나? 할 정도로 엄청 커졌어요
ㅠ.ㅠ 아 이거 입어야지! 사놨던 옷들 다 커져버려서 아쉽지만 행복한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가장 기쁜건 주변에서 "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뭘로 뺐어?" 등등인데,
복부 지흡이 엄청 컸고 그것에 탄력 받아서 매일 15,000보 에서 20,000보씩 일주일에 2일은 휴식이고요~ 5일정도 꾸준히 운동 하고 있어요 :)
지흡 많이 빼셔서 바이오본드 불편하지 않으세요? 질문이 많아요. 솔직히 불편은 했으나, 스트레칭이랑 걷기운동 등등 하면서 편해졌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관리할 생각이고 아! 여러분! 곧 몸무게 앞자리 바뀝니다!! >.<
ㄹㅇㄹㅇ 원장님,실장님,간호사님들 저에게 제 2의 인생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