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뒷모습><수술전 앞모습><수술전 러브핸들><수술후 앞모습>그냥 통짜도 아닌 흘러내리는 통짜몸에서
라인찾은지 2주차라 실밥도 뽑고왔어!
요즘은 바본때문에 사진을 찍어보지않으면 달라진게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사진찍을때마다 놀래;;;
그냥 내가 수술후의 몸에 적응이되서 이전을 기억을 못하는구나...싶어서 ㅎㅎ
수술을 말렸던 친구들이나 남편도 만져보면 놀래!!
'와 진짜 엉덩이가 없긴했구나'
'완전 달라졌다...라인이 생겼다!!!' 이러는중..
이제 후관리받으면서 빨리 이 라인이 완벽하게
제 라인이되게끔 노력할일만 남았어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