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도 벌서 6개월이 넘어가네,,
식욕이 마구당길때 꽉끼던 예전바지입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있어
요즘 연말이라서 엄청나게[ 약속도 많고,ㅡ,
모임으로 이것저것 맛난거 많이 먹고있어서 불안하긴하지만
그래도 많이 찌지않고 유지잘하고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나도 수술이라는건 할게못되고 위험하다고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하길잘했다 싶어!!
잘알아보고 나랑 맞는 병원이 있다만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는것 같아~~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