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도 팔이 평범한 줄 알고 살았었던 사람이였어..!! 그러던 중에 헬스에 흥미가 생겨서 운동을 하게 되었고 다른 부위는 몸무게나 둘레가 다 빠지는데 팔만 죽어라 운동을 해도 안빠지는거야..;;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었을 때 갑자기 살 쪽 뺀 친구가 조심스럽게 추천해 줬던 람스를 받게 되었고 시술한지 일주일만에 -4cm가 줄더니 총 -5cm가 줄었어.. 중학생 이후로 이렇게 얇은 팔을 본적이 없어서 너무 만족중이야 ㅠㅠ 내가 어깨가 넓은 편이라 떡대가 엄청 있어 보이는게 스트레스 였는데 람스시술을 하고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 너무 너무 만족해 람스는 3개월이 황금기라고 하던데.. 후관리 열심히 받아서 내년 여름에 나시 입어야지 ㅠ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