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 후><전 / 후>올해 2월에 팔뚝, 7월에 복부, 그리고
복부 람스 마지막 경과상담갔다가 .. 급 예약 후 질러버린
허벅지한지 3주됐어!
허벅지는 셀룰라이트도 많고 살가죽이 좀 쳐지는느낌이라
돈 10~20? 정도 차이나길래 고민하다 탄력ver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받았어
근데 내가 상체비만형이라서 다리자체는 라인이 그렇게 못난??건 아니라 고민엄청했는데 바지핏 예뻐질거란 말에 혹해서 그래 뭐 안하는 거 보단 낫겠지 하고 질러버렸는데 예상보다 만족스러워!
복부했을 때도 수술 아니고 시술이라 압박복 안입어도되는 데 일상생활편하고 자리잘잡히는 기분이라 입었어서 허벅지도 개인적으로 사서 입었는데 확실히 입으니까 좀 더 좋은듯해
허틈이 생긴다는 게 이런거구나 를 몸소 느끼며 사는 중ㅠ
체중 감량도 물론 계속 ing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