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앞><옆><앞>안녕 예사들아!
어제는 비몽사몽여서 후기를 못남겻엇네 ㅎ힣ㅋㅋㅋ
난 열두시가 넘어가서 2일차가 되엇어
지금은 진짜 멍이 어마무시하고 붓기도 개쩔탱인데
그래도 확연한 차이가 있어서
후기 들고왓드앜!!!!
나는 163/61키로에 인바디 하면 항상 체지방률이 37퍼...?
38퍼?? 이렇게 나와서 비만으로 나왓엇어
그래서 팔지흡을 먼저햇는데 팔만 말라져서 머해..
복부가 진짜 너무 꼴보기가 싫은거야ㅠㅠㅋㅋ
그래서 진짜 맘먹고 하고왓거든
근데 와 왜 다들 지흡지흡하는지 알겠더라구...
나 원장쌤 제3의 아부지됐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켘ㅋㅋㅋㅋ
암튼 진짜 후회가 1도없어 그냥 만족감만 그득이야! 두려워하고 무서웠던게 그냥 깨끗하게 잊혀지더라!
물론 지금 당장 2일차라 어떠케될진 모르겟지만...
그래도 붓기빠지고 이러면 훨씬 좋아질거같아! ㅋㅋ
나 지금 너무 설레 예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