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최종최최최종 버전이랄까 두달반차 후기 올려봐!
내가 5월에 휴가 다녀오고 정신줄 놓음
한번 입 터지니까 멈출수가 없었음ㅠㅠ
자고로 오늘 후기가 찐임!!!
왜냐면 한달동안 운동, 식단 안 한 찐 후기이기 때문..
휴가땜에 헬스장 한달 홀딩 해서 운동도 못 하고
한번 입 터지니까 식단 도저히 못 하겠고
술 너무 맛있고ㅠ 휴가 다녀오니 일도 넘 많고
현충일까지 쿨하게 놀자 마인드로 한달 행복하게 지냄
근데 몸무게 유지 되고 복부 센치 줄어있어서 개놀람!
관리한건 일주일에 한번 체외충격파 끊어놓은거
그거만 꼬박꼬박 감ㅋ 그거 유효기간 있어서
병원에서 세달차가 피크라던데
진짜 세달차부터 잔 붓기 빠짐이 체감됨
많이 먹어도 확실히 살이 잘 안 붙음
세포수를 줄이는 표현이 맞긴 맞나봄
근래에 5일연속 술 마신주가 있는데 그게 3번째 사진임
근데 그래도 라인이 무너지진 않았음..!
2달반 중에 한달 놀았는데도 불구하고
총 6센치나 사이즈가 줄어서 핵신기
다만 여행 다녀오고나서 흉터도 같이 타서;;;
흉이 오히려 좀 진해진거 말곤 아직 에러사항 없음!
이젠 레깅스가 남아돌아 낭낭해진게 너무 신기해서
자랑겸 올려본다ㅋㅋㅋㅋ
또 궁금한거 있음 댓으로 물어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