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흡 전>드뎌 염원하던 팔지흡하고왔다ㅠㅠㅠ
발품 팔다가 여기 실장님이랑 상담받고 너무
친절하고 완전 자세하게 상담해주셔서 예약한케이스야
근데 원장님 상담은 안했어...ㅎ
그래서 엄청 어어어엄청 고민이 많았는데
실장님잌ㅋㅋㅋ이렇게까지 친절하고 세심한게
마음에 너무들엇다면 내가 호구였을수도잇지만
팔랑귀인 나는 예약해버려쯰ㅣ:...
솔직히 따른곳에서 원장 상담을 받아서 이정도 해주겟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손품을 팔아도 도저히
좋은 후기가 많지가 않은거야ㅠㅠ
그래서 진짜 걱정이 많이 됐거든?
잘못하면 망한다는 일도 많고 하는데 내가 딱그렇게 될가바
근데 되돌릴수없게 수술날이 되어벌임..
어제가 수술날이였는데
여긴 진짜 신기하게 수술당일에 원장님이랑
상담 하는데 엄청 세심하셨어 그래서 마음이 한결놓임
간호사 선생님들도 착하시곸ㅋ쿠ㅜㅠㅠㅜ다행였음
그리고 수술 마치고 나옴!
정말 눈감고 뜨니까 수술 끝나잇더랔ㅋㅋㅋㅋㅋ
수술은 한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오!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손품팔때 이렇게 자세한 후기를 찾지 못해서 올리게 됨.. 브로커냐고 의심받을지도 모르겟지만 찬양은 아니야 아직 1일밖에 안되었으니.. 당장 보이능게 나쁘지 않아서 올려보눈거야 ㅎㅎ
한달후엔 또 모르게찌
악 예사들아ㅠㅠㅠ 지흡망햇어ㅠㅠ 라고 올릴수돜ㅋㅋ
암튼 하루차 후기는 아직까진 나쁘지않다!
아 여긴 뼈팔은 지양하더라 원장님이 팔균형을 겁나 강조하시더라공.. 그래서 조를려햇는데 너무확고해서 못함 ㅠ뀨
암튼 손품 발품 파느라 다들 힘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시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