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흡은 시간과의 싸움, 후사진은 4개월차에용, 수술직후랑 한달차 까지는 그나마 좋았는데 1개월 지나서부터 3개월까지 팔이랑.복부 바본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지흡은 처음이라 수술 망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물어보면 다 케바케란 말만 듣고, 진짜 케바케랑말 듣기 싫어 ㅠㅠ 근데 케바케가 진짜 맞는말 ㅠㅠ
사진은, 4개월차 괄사 후관리 마지막으로 받고 와서 찍은거라서 빨간 자국이 있고 지금은 없어요.
현재 곧 6개월 다가가는데 바기 사이즈 27에서 25로 정착되었어요^^ 바지 27옛날에 잊을때 살이 삐쥭 티어나오는데 현재 25입어도 삐쥭이 없어요
팔은 수술 직후 부터 드라마틱해서 한 겨울에 진짜 나시 입고 나가고싶음, 체형에 비해 팔뚝이 살이 더 많아서 나시, 팔없는 원피스든 한 6년 안 입은듯, 날씨 빨리 풀리기를 기다리면서~
실밥 뽑고 식단과 꼬옥 같이해요, 팔은 영향 별로 안가는것 같은데, 배는 아무래도 내장이랑 내장지방도 있어서 수술후 한동안 막 쳐먹겄는데 앞면은 볼만해요 라인 비슷한데 옆면으로 볼때 볼록 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수술전보다는 사이즈 작았어요, 혼자 맘에 걸려서 다욧좀해가면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먹으면서 생리주기때는 식욕을 도저히 못참아요 ㅠㅠ 그때좀 군것질 같은거 한데 지나가면 식단 살짝하면 또 바로 돌아 오는것 같아요, 대신 저는 술 조아하지 않아서 잘 유지중인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