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정할게 !!큰 바본은 압박복 벗고 한 한달-한달반 정도 !! 심하지는 않았구 자잘자잘 보이는 바본은 팔 들어올릴때 안쪽에만 보였는데 그게 싸악 사라진건 5-6개월..? 자잘한 바본은 내가 만세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몰랐던거같아 그냥 평균적인 바본!! 내친구는 다른데서 했는데 압박복 벗고 큰 바본은 두달? 내기준으로 생각보다 오래는 안갔던거같앙 멍은 팔목 위까지 내려왔었는데 삼주 넘어가면서 한달정도 되니 거의 다 빠졌어!! 내가 멍이 잘빠지는 스타일인젠 모르겠는데 난 그정도 였던거같앙 근데 아픈건 ^^세달차까지도 아팠어 ㅠㅠ 멍든느낌?
아 컴 작업은 솔직히 일이주만에도 완전 편하겐 아니지만 큰 불편없이 할수있어!! 내친구는 수술하고 몇일만에 일주안돼서 사무직 일 나갔어! 세달차까진 그 옆에서 친구가 웃으면서 손으로 팔 툭 치면 아악 하고 말이 안나오는 정도? 근데 누가 자극 주거나 어디 부딪힐때 얘기고 혼자서 움직일때 아프고 뻐근한건 이주지나면서 견딜만해! 출근때문에 걱정인거면 솔직히 금요일에 연차내구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해도 일은 할 수 있을 정두야! 딱 컴퓨터 앉아서 타자치는 정도로만...^.^ 팔을 막 뻗거나 기지개 이런건 못하구...팔 끝까지 뻗어서 만세는 한달 반 지나고 부터 완벽히 됐엉 .. 그전엔 못올려 안올라가 아파서 ㅜㅜ 압박복도 계속 입고있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