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말에 복부 지흡 했어!
167/58~9 정도였는데 지금은 따로 다이어트 안하고 오히려 더 먹고 싶은거 먹었는데도 56정도?
공복 상태일 때는 진짜 홀쭉한데 밥 먹으면 좀 빵빵하게 나와,, ㅋㅋ
복부 + 러브핸들 한거 치곤 가격 저렴했는데
원장님이 흉터에 약간 관심없는 타입이였어서 흉이 좀 크게 졌어,,
언니랑 같이 가서 했는데 둘 다 그런거 보면 그냥 그 병원이 약간 흉 많이 지는 것 같아
라인이나 그런건 마음에 들어! 가성비 괜찮아
배꼽이랑 엉덩이골 그리고 아랫배쪽 2개 총 4개인데 배꼽이랑 엉덩이 골은 진짜 흉 안졌어
근데 아랫배 흉터가 좀 위쪽으로 나 잇어서 팬티 입으면 안보이는데
밑위 짧은 비키니 같은거 입으면 보여,, 약간 더 아래쪽으로 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무튼 지금 너무 만족중이라 팔 지흡도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