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성형에서 미니복부 거상술을 하고 무슨 톱니바퀴 모양으로 만들어놈 지금은 그원장님 안계심
그런데 지방을 다빼지 안아서 툭튀어나와서 거의 800 만원을 땅바닥에 버리고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울며 6년전 허벅지 지흡했던 압구정 탑으로 감 인간적으로 너무 비쌈
실장님과 타협을 봤지만 비싸서 의사 선생님을 뵙고 수술진행 대만족
이젠 팔이 너무 도드라저보여서 내일 상담을 잡으니 기존 의사쌤이 퇴사하심...
보고시네요 가죽만 남기시고 몰살 하셨는데 진짜 잘해주시는데 어디계신가요
일단 상담 먼저 받아보고 결정하려합니다 ..
재수술은 .... 필히 생각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