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차로 하체까지하려고 했는데 상체보다 더 아프대서 그냥 포기하고 환불받았어ㅠㅠ 총 6500cc 뺐고 많이 빼서 수술후에 3번 정도 기절했어... 절대 혼자 가면 안될듯ㅜㅜ 남친 이랑 갔는데 남친 나 죽는줄 알았다함.. 지금도 음부쪽이 퉁퉁 붓고 온몸이 아파서 누워만 있어ㅜㅠㅠㅠㅠ 화장실가는거 고역이구 특히 압박복 입고 벗는거 진짜 눈앞이 샛노래지는 고통의 연속..
팔뚝(부유방,브라라인)복부(전체,러브핸들)
나중에 붓기빠지고 고통좀 덜해지면 자세히 올릴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