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써본적없는데 여기써봅니다.
허벅지전체+무릎살(?) 했구요.
결론부터말하자면 그냥 쏘쏘예요.
여기는 초성다 말해두되나요? ㄷㄹㅇ이라는데서했는데
장점은 역시 스키니입는게 훨씬 좋아지긴했어요.
그래서 한걸 후회하진않아요. 그전에 진짜 못봐줬기때문에..
단점은... 아주 살짝 울퉁불퉁하구요.(살짝이라도 매끄럽지가않으니..ㅜ)
콜레스테롤이 다 빠지지가않아서 반바지나 수영복입기는 좀 꺼려져요.
그리고 살도 좀만더 빠졌으면좋겠구... 되게 매끄럽게잘된 후기를 보고 거기 꽂혀서 딴데를 별로 안알아보고 한건데 좀 후회되네요.
어쩌면 나중에 재수술할지도모르겠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 10년뒤든 언제든 재수술비용은 얼마안한다고 했었거든요.
(잘기억안나지만 몇십만원이었던거같은데.. 과연 그말을 지킬지는.. 의문.
그리고 다시한다고 매끄럽게될까요?)
아무튼 지방흡입 잘하는데서 하면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