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쓴댔는데 저번주에 까먹고 못씀ㅋ
하이고.
여튼 8주차 돌아왓섭니다 ㅋ
이번에는 드디어 지하상가에서 사이즈 많이 안 찾아보고 옷을 사봤음. 옛날에는 허벅지 때문에 허리 맞아도 허벅지 터질 것 같아서 현타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거없음
치마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냥 평생 치마만 입고싶을 정도로 많이 빠짐 야호 ~~
전 사진이랑 후사진보면 허벅지 사이 뜬것도있는데
저 하트는 그.. 부위가 너무 부담돼서 가렸음. 알고잇엇음? 살빠지면 팬티도 커짐….. 난 몰랏음
사복 기분좋게 입고 놀다와서 더 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