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엉무하려고 3곳 발품 팔았어.
처음에 엄청 유명한 곳 갔는데 거기는 옷도 갈아입지도않고 상담실에서 바지내리라고함...이건아닌듯
가격도 비쌌고 거긴 실장이랑만 상담하는데 대충보더니 몇cc에 얼마라고함. 몇 cc나올지 어케암? 실제 수술할때 그만큼 나오지도않았음ㅎ
무튼 이 병원은 옷 먼저 갈아입고 실장본 후에 원장님 만나게해줌. 호탕한 스탈이시고 많이 빼주시는 스탈이라고 하셔서 결정함. 난 허엉무로 했어. 일단 수술끝나고 난 바로 허틈생기고 얇아져서 놀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지방형이라 더 효과좋았던듯.
지금 5일차라서 도라에몽 발되가고있는데 일단 둘레가 눈에띄게 감소해서 만족중이고, 붓기빠지기만을 기다리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