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종아리 때문에 이 무더운 여름에도 반바지,치마는 꿈도 못꾸고 긴바지로 다리를 꽁꽁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일명 코끼리다리 라구하지요 발목도 두껍고 종아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종아리수술 경험 있으신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도와 주세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전 비추....둘레 2cm줄어드나 했더니..일년도 안되서 다시 원상복귀..
제가 한 병원은 없어짐...다른데서 한 제가 아는 사람도..결국 돌아 왔다네요..
전 200날렸습니다.....그냥 평생 보톡스 맞을 겁니다~!!!
걷지 못할수 있다는 ㅂㅈㅇ 안고..재수술할 용기가 없네요..
수술때문에 다리 부종만 생겨서 맨날 저녁에 땡땡 붓습니다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