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종아리 때문에 이 무더운 여름에도 반바지,치마는 꿈도 못꾸고 긴바지로 다리를 꽁꽁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일명 코끼리다리 라구하지요 발목도 두껍고 종아리는 말할것도 없구요,,, 종아리수술 경험 있으신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도와 주세여....
전 비추....둘레 2cm줄어드나 했더니..일년도 안되서 다시 원상복귀..
제가 한 병원은 없어짐...다른데서 한 제가 아는 사람도..결국 돌아 왔다네요..
전 200날렸습니다.....그냥 평생 보톡스 맞을 겁니다~!!!
걷지 못할수 있다는 ㅂㅈㅇ 안고..재수술할 용기가 없네요..
수술때문에 다리 부종만 생겨서 맨날 저녁에 땡땡 붓습니다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