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허벅지 지흡했습니다. 하고 나니깐 거의 저녁 여섯 시;; 지금 압박 붕대를 다리 전체에 감싸고 있어요. 저는 다리에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은 편이라 800cc정도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기분 탓인지도 모르지만 하고 나서 보니 왠지 허벅지가 얄상해진 느낌;; 내일 아침에 또 가서 붕대 풀고 압박복을 입게 됩니다. 계속 결과 보면서 글 올릴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