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지흡한지 벌써 거의 일 년 돼 가네요

허엉무 전체 다 했어요 작년 12월에 했는데 벌써 두달 뒤면 일년째네용 허벅지는 57/55에서 현재 49/49.5구요 체중도 병원에서 줄이란만큼 줄였고 관리도 정말 꾸준히 악착같이 하는 중이예용 1일1식(초절식) 일년 넘게 하고 있구여 근육이 평균적으로 있는 다리라서 근육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ㅋㅋㅋㅋㅋ저는 완전 마른 다리 좋아해서ㅠㅠ폼롤러와 마사지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다시 돌아가기 싫어요....일단 지흡 하시려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지흡하고 나면 이제 끝이아니라는거..더 열심히 관리하지 않으면 돌아가는건 시간문제같아요 여기저기 후기만 봐도요ㅠㅠ본인이 얼마나 관리 하느냐에 따라 다른 건 당연하니까 저는 돌아가는게 죽을만큼 싫어서 차라리 배가 고파서 미칠 것 같은게 나아욘..좋은 결과가 있으려면 피나는 노력을...!!!!!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화이팅!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더 얇아지고 싶어요ㅠㅠㅋㅋㅋ전에 다리는 생각도 안하고 또 욕심부리네용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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