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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성형]

지흡 가족몰래 가능할까요?

러블곤 2018-09-13 (목) 23:11 6년전 870

https://sungyesa.com/new/b08/14844

명절연휴 있는김에 얼른상담받고
다리랑복부 지흡생각중이예요ㅡ
근데 신랑한테 들키면 쫒겨날것같고ㅠㅋㅋㅋ
가족한테 안들키고 가능할까요?
서로 생활패턴이달라 신랑은 새벽네시에 자러들어오고
전 7시에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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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인생역전필요 2018-09-13 (목) 23:2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45

간혹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멍이나 이런건 그렇다 쳐도 일상생활 화장실 이런게 다 힘들다고 하던데요 ㅠㅠ
팔은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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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곤 작성자 2018-09-13 (목) 23:5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47

[@인생역전필요] 스치기만해도 아프면 몽살난척을 해야할까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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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필요 2018-09-14 (금) 06:4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56

[@] 네 연기가 아니라 몸소 아이고 소리가나와요ㅠㅋㅋ전 등을 해서인지.. 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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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양 2018-09-14 (금) 00:4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49

압박복도 입어야하고 회복하기 전까지는 움직일 때도 느릿느릿하고.. 숨기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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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뿌니 2018-09-14 (금) 14:3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58

절대 네버 안돼요,,다들켜요 진짜
아픔은 참을수 있는데 멍이 다보이다보니 다들켜요 ㅠㅠ
저 나눠서 전신 했는데 다들켰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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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333 2018-09-15 (토) 05:5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61

저도 병원에 물어봤넛믄데 가능하다고 하시던데요! 좀 불편할뿐 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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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민블 2018-09-16 (일) 14:0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63

못할듯요 복부지흡햇는데어제 아파디져요.. 잘일어나지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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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ontop 2018-09-19 (수) 06: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882

긴바지 입으면 괜찮으신데 자주 서로 접촉이 없어야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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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냐금 2018-09-22 (토) 12:2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912

전 팔뚝이랑 브라 라인 몰래 했었어요 ㅋㅋ압박복때매 맨날 긴팔 입고 다니니까 아무도 모르던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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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땡s 2018-09-25 (화) 19:5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924

저도 오눌로 딱 삼일됐는데 절대 못숨길거같아여 ㅠㅠ 같이사신다면 더더욱.....가족들 도움도 필요하고 구냥 움직일때마다 아이고 욱 억 악 옥 별소리가 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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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wwwh 2018-09-26 (수) 23: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930

몰래 하실거면 아예 몇일은 밖에 나와계셔야 할듯요ㅠㅠ진짜 몇일은 팅팅붓고 걷는것도 이상해요 몇시간 친구만나는거면 모를까ㅠㅠ백퍼 들키실 거에요 만지기만해도 티나는건 당연하구요 너무 딱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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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즁 2018-10-01 (월) 23: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8/14977

전 안될것같아여 ㅋㅋㅋ
허벅지 엄청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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