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지방흡입성형] 지흡 가족몰래 가능할까요?

러블곤
작성 18.09.13 23:11:41 조회 874

명절연휴 있는김에 얼른상담받고
다리랑복부 지흡생각중이예요ㅡ
근데 신랑한테 들키면 쫒겨날것같고ㅠㅋㅋㅋ
가족한테 안들키고 가능할까요?
서로 생활패턴이달라 신랑은 새벽네시에 자러들어오고
전 7시에 일어나요~~~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댓글 12건
간혹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멍이나 이런건 그렇다 쳐도 일상생활 화장실 이런게 다 힘들다고 하던데요 ㅠㅠ
팔은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ㅠ
18-09-13 23:28
[@인생역전필요] 스치기만해도 아프면 몽살난척을 해야할까봐요ㅜ
18-09-13 23:51
[@] 네 연기가 아니라 몸소 아이고 소리가나와요ㅠㅋㅋ전 등을 해서인지.. 더 그렇네요
18-09-14 06:46
압박복도 입어야하고 회복하기 전까지는 움직일 때도 느릿느릿하고.. 숨기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ㅠ
18-09-14 00:49
절대 네버 안돼요,,다들켜요 진짜
아픔은 참을수 있는데 멍이 다보이다보니 다들켜요 ㅠㅠ
저 나눠서 전신 했는데 다들켰습니다 ㅋㅋㅋ
18-09-14 14:38
저도 병원에 물어봤넛믄데 가능하다고 하시던데요! 좀 불편할뿐 ㄹㅎㅎ
18-09-15 05:51
못할듯요 복부지흡햇는데어제 아파디져요.. 잘일어나지도못함
18-09-16 14:04
긴바지 입으면 괜찮으신데 자주 서로 접촉이 없어야해요...ㅋㅋㅋ
18-09-19 06:19
전 팔뚝이랑 브라 라인 몰래 했었어요 ㅋㅋ압박복때매 맨날 긴팔 입고 다니니까 아무도 모르던걸여
18-09-22 12:26
저도 오눌로 딱 삼일됐는데 절대 못숨길거같아여 ㅠㅠ 같이사신다면 더더욱.....가족들 도움도 필요하고 구냥 움직일때마다 아이고 욱 억 악 옥 별소리가 다나요 ㅠㅠ
18-09-25 19:50
몰래 하실거면 아예 몇일은 밖에 나와계셔야 할듯요ㅠㅠ진짜 몇일은 팅팅붓고 걷는것도 이상해요 몇시간 친구만나는거면 모를까ㅠㅠ백퍼 들키실 거에요 만지기만해도 티나는건 당연하구요 너무 딱딱해서..
18-09-26 23:19
전 안될것같아여 ㅋㅋㅋ
허벅지 엄청아픔
18-10-01 23:19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