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님 우리 같은 병원에서 한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좀 괜찬아 졌나요?? 걱정했는데....
병원 맛사지만으로 부족한가봐여??
주부같으면 신랑한테 빡세게 맛사지 좀 해달라고 조르세요..
남자가 힘이 세서 도움이 많이 되요..
저도 울신랑 힘좋아 매일 밤마다 빡세게 맛사지 한답니다..
벌써 1달이 지나 것도 일상생활이 되어 매일매일하면서 저의 섹쉬??함에 취해도 보고 ㅋ 자기도 좋아서 좀 흥분한답니다..
(님도보고 뽕도따고!!) 엥 넘 야했나??? 여긴 아가씨들 많은디??
맛사지샾 돈 꽤 비싸요,,, 직접해보심이 낳을듯~~~~~~~~
네~~~ 이번주 목요날 실밥 풀었어요,, 집에서 온찜 해주고, 맛사지 해주니
오른쪽두 붓기가 많이 빠졌어요,,근데,, 아직두 짝짝이에요,, 모양이 서로
좀 달라요,, 이러다 짝짝이 되면 우야는지 걱정이에요,, 밑선두 약간
틀린거 같기두 하구,,, 열심히는 하구 있어요,,, 남들은 맛사지가 죽음이라 하는데 전 하나두 안 아파요,, ^^ 수술후에 넘 고생을 해서 그런지,,^^
맛사지는 좀 귀찮아서 샾 다닐려구 햇는뎅,,ㅋㅋ 그냥 해야 겟네요,,^^
1월달 중에 한번 봐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