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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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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맛사지.

국모 2006-10-23 (월) 12:47 18년전 564

https://sungyesa.com/new/b07/7756

집에서 하루 한시간쯤 맛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샵에서 관리도 몇번 받았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관계로 좀 망설여 집니다.(계속하기엔)

받으면 좋긴 합니다.^^

저는 2달이 되지않았지만 와이어브라 병원에서
해도 된다고 해서 현제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좀 묵직한
기분은 듭니다.
수술 받으신
여러분들은 모두 샵에가서 관리들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혹시 샵 근처엔 안갔지만 상태 좋으신
분들은 어떻게 관리들 하셨는지
그리고 가고 안가고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대답 부탁드립니다.
돈이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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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달식엄마 2006-10-23 (월) 19:05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7/7757

전 제가 맛사지 다했어요...팩미는요령만 알면 굳이 돈주고 다닐필요까진없다구생각해요...4월에 수술했는데 지금까지 쇠골까지팩도올라가구요...정 힘드시면 빙바닥엎드리기 옆으로 스프레이통끼구맛사지하기...동서남북 움직이는건 기본이구요....한번 해보세요...어렵다구 위축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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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식엄마 2006-10-23 (월) 19:06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7/7758

글구 수술하면 아침에 자구일어나서뻐근 묵직한거다있어요...잘때 엎드려자심 좀 들하죠...시간이지나도 덜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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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 2006-10-23 (월) 21:51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7/7759

우선 본인이 열심히 죽어라~~ 해보시고.... 안되겠다던가... 귀차니즘에 빠지게 되시면... 돈의 힘을 빌릴수밖에요~~ 정말... 슴가 수술하고~~ 허리 휘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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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꼬얍 2006-10-23 (월) 22:13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7/7760

정말 그렇네요... 첨엔 수술비 그걸로 끝일줄 알았는데... 그 후가 더 문제네요... 저 역시 샵 다니면서 맛사지 받는데 비용 넘 부답스러워요... 그래도 글케 받으니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구요... 검사비+수술비+맛사지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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