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 봅니다.....흑흑..ㅠ.ㅠ

ㅎ ㅣ ㅎ ㅣ ^^
사실전.. 수술한담날부터 바로 흡연을...ㅡㅡ;;
아푸고 그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또 저 괴로운일이 좀 있어서..
아무이상없을거여요
그렇게 믿고싶어요 아니 꼭 그래야해요ㅠㅠ
긍데 맛사지 안한건 진짜진짜 혼나셔야해요~!!!!!!
오늘은 빡세게~~ 아시죠?^^

하하하하~~
음주에 흡연.... 거기다가 혹시 가무까정??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셨음 됐죠 머...
그래도 몇개월은 좀 야가게? 하셔야 겠죠?
허나, 맛사지는 빡시게!! ^---^

나의 이놈의 의지박약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여...ㅠ.ㅠ

확대님... 맛사지샾가신다구하셧는대.. 대구어디서하나여,,, 저두.. 지금은 아닌대.. 그런생각하면안대갯지만,, 좀, 안좋타생각함,, 다녀볼라구영,, 저아는언니는,피부맛사지샾하는대여, 거서일하는언니가 경락맛사지인가하는대.. 걍한번와서해준다는대.. ㅎㅎ부끄러워서리... ,, 봉긋님. 진짜, 그정도시기애. 하루만안해두, 틀리드라구영,, 금방땡땡.. 열심히 해주셔영,, 어제안햇으니 오늘은 더배로열심히..ㅎㅎ전,, 2주만인가 하튼, 빈속에..소주1병머구 속답답하구미치는줄 알아서 응급실갓어영,, ㅎㅎ가서 링겔하나맞구 왓지만,, 소주한병먹어두 전애개안앗는대.. 빈속에먹구 안먹다 먹으니.. 죽는지 알아서영,,부끄러워죽는지알앗어영,, 울신랑은, 가슴수술잘못대가지구,, 그런가하구,, ㅎㅎ병원에서 왜그래영,, 물음,, 울신랑하는말, 챙피하니까, 조금하게말,하는말,,,,, 가슴수술을 한지얼마안댓는데.. 소주1병먹엇다는대.. 이러내여,, 호흡곤란와서,, 인공호흡기차구,,119불러서갓거든여,,,.. 참네.. / 하튼, 그날이 무쟈게..부끄러운날이엇어여,,,,,,

0618 님 넘 길어서 쪽지보내드렸어용^^

0618님.. 넘 잼있어요~~ 신랑분이 넘 귀여우시당...ㅋㅋㅋ 저도 응급실까진 아니었던 제 방구석에서 시체놀이였습죠....헐...ㅠ.ㅠ

저도..흡연은..수술한 담날부터하긴했는데...
술은 언제부터 가능해염????

저두 엊그제 소주한병 깟습니다 ㅠㅠ 어떠케요~~ 괜찮겠죠,, 이제 안마셔야지 ㅋㅋ

봉긋님 이쁜 가슴 생각하시고 금주~!!ㅋ

저는 수술한지 한달동안 금주하다가 한달 되자마자 일이 영업직인지라
술 연이어서 날마다 퍼마셨더니.. 가슴 좀 딱딱해지는거 같아요.
자제해야 할 듯..ㅡ_ㅡ;; 님도 가슴 바라보며 환히 웃는 그 날을 위해..
자숙하시옵소서...^_^

난 예전에 수술하구 바로 흡연 했는데 ㅜ.ㅜ 나 미쳤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