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 누가 지웠어요??
아중이란 사람이 친구로 가장하고서 두둔하는 말들을 써놓았더구만요..
척보니 알겠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우매한건지 원~~
앞뒤가 안맞는 말들을 써놓았더니만..지워버리고 없네요?
다 눈치 챈듯하니까..ㅎㅎㅎ
그리 어설픈사람한테 브로터따위를 시키다니..돈이 썩었나보군요..^^
전 아중님의 괴씸함때문에 그병원에 무지한피해가갔음 하고 나쁜맘도 먹게되네여! 하지만 제주위 누가 그병원에서 어딜한다고한들 전이제 두팔걷고 말릴렵니다. 그리고 그병원 저희집바로근처인데 길가다가 누가 한심한듯 쳐다본다면 아중님 저인줄아세여 ㅋㅋ 그리고 사실 오죽 환자가없거나 실력이안되면 그런 짓까지 했을까 싶은생각은 계속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