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브라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저 하리수 처럼 되기만을 원했습니다.
하리수는 완전 남자였는데 그렇다면 가슴살도 없었다는 예긴데 완전 커졌잖아요..
저도 상체가 완전 말라서리 그렇게 되길 원했는데
220cc식염 밖에 못넣었다는...
첨에 220 권하길래 성예사 분들의 가슴을 보고 240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종이에 안적어 놓으시고는
220도 더 넣으면 240된다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수술후 너무 크기가 작다 싶어서 몇 cc넣었어요?하고 했더니 220 넣었다고 합니다.
왜 220 넣었어요? 했더니 220 넣어달라고 했잖아요 합니다.아니예요 240 이예요 했더니 언제 그랬냐고 하십니다.. 좀 황당...
그러시면서 전 상체살이 워낙 없어서 230 넣었다가 너무 빵빵하길래 220했따고 하십니다..
진실일까요?
그나마 살 찌워서 간건데...
그나마 팩이 만져지지 않고 완전 부드러워서 완전 범죄는 가능하겠구나 싶지만..이건 했는지 안했는지..
지금은 75b입니다..
전 b컵으로 해준다길래 당시
b컵이 c컵인줄 알고 알았어요~ 했는데..
a컵과 이렇게 다르지 않다니.....
제가 그렇게 상체가 말랐었는지... 남들은
크게만 잘 하던데...
낼 가서 나도 울고불고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할지...
하지만 절대 울고불고 못할거 같은데...
재수술 정말 해서 하리수 처럼 되고 싶어요
전 아예 안되는 체형일까요?
165에 45에서 48왔다 갔다 합니다만..
하체비만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