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급여래서 비싼줄 알았는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약이라구 하시네요..
근데 궁금한건 왜 병원에서 수술을 둘째치더라도 처방전 발행시 건강보험적용을 안한고 일반으로 발급해주나요??
수술후 항생제등 처방전 받아 약국가니 약사님이 건강보헙적용대상이 아닌 일반으로 해서 약값이 비싸다구 하시구.
아콜레이트약도 그렇네요..(이것도 급여가 적용되는약물인데 병원에서 일반으로 적용해 처방전 발행해 비싸다구 하시구...)
이유 아시는분 있나요??
듣기론.. 아콜레이트 본래의 효능이 천식..그런쪽의 약이래요.
그러니까 가슴수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이 아니란 말이죠..
병원에서 그쪽 질환으로 처방을 받으면 보험 적용이 되어서 안비싸지만 가슴수술후에 드시는건 처방해 주지를 않지요..
가슴수술후에는 아콜레이트가 구형구축을 방지해주는 도움을 줘서..
그 약을 의사들이 권하고 있답니다.
가슴수술은 보험 적용을 받는 분야가 아니지요?
그러니까...^^